임재민 전 대가면 읍장과 김진세 지적관리담당, 최성락 개천면 재무민원담당은 오늘(30일) 다가오는 31일 각각 정년퇴임과 영예퇴직을 앞두고 이학렬 군수와 간담회를 갖고 오찬을 함께 나누었다,
이날 군수실에서, 퇴임에 관한 임용장 수여와 공로패 수여 등 간단한 퇴임식을 가진 뒤, 그동안 생사고락을 같이 했던 동료직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아든 퇴임자들은 못내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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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퇴임식을 마친 뒤, 인근 음식점에서 오찬과 환담을 나눈 뒤 이날 퇴임식을 겸한 간담회를 마쳤다.
이날 정년퇴직하는 임재민 전 대가읍장은 정부로부터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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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최성락 김진세 임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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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수실에서의 마지막 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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