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 희망사랑 나누기 협의회는 2004년 3월 삼산면의 기관단체와 사회단체장으로 구성해 매년 여러 차례 희망사랑 나누기 사업을 펼쳐왔다.
금년 총회에서는 년 말 년 시와 명절에 국한되면서 중복되는 사업을 탈피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다 더 내실 있고 뜻 깊은 사업을 전개하기로 결의하는 한편, 수시로 발생하는 기금지출에 관한 결의와 그 집행을 위해 황삼도 (삼산면 체육회장)외 5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삼산면 사무소 제공>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에서 100년 간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