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고성군 거류면 출신 5남매(구점선, 구정조, 구두선, 구순선, 구대열)가 함께 고성군청을 찾아 교육발전기금으로 2백만 원을 (재)고성교육재단에 맡겼다.
기금을 맡긴 5남매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2월에도 (재)고성교육재단에 교육발전기금을 맡겨 지역사회발전과 인재를 길러내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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