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월대비 고용률은 동남권 56.3%로 0.5％p 감소, 부산은 54.3%로 0.3%p 증가한 반면, 울산 57.3%로 0.3％p, 경남 58.1%로 1.5％p 각각 감소했다.

전월대비 고용률은 동남권 1.0%p, 부산0.5%p, 울산 0.8%p, 경남 1.5%p 각각 증가했다.

전년동월대비 실업률은 동남권 3.7%로 0.1％p 증가, 부산 3.8%로 0.4％p, 울산 4.4%로 0.4％p 각각 감소, 경남 3.2%로 0.5%p 증가했다.

전월대비 실업률은 동남권 0.2%p, 부산0.6%p, 경남 0.1%p 각각 감소했으나, 울산은 변동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1/4분기 동남광역권 고용동향은 전년동분기대비 경제활동참가율이 0.7％p 감소한 58.0%, 고용률은 0.7％p 감소한 55.7% , 실업률은 3.9%로 변동없었으며, 전년동분기대비 경제활동참가율은 58.0%로 동남권 0.7％p 감소, 부산은 56.5%로 변동 없으며, 울산 59.5%로 1.4％p, 경남 59.1%로 1.3％p 각각 감소했다.

전년동분기대비 고용률은 동남권 55.7%로 0.7％p 감소, 부산은 54.0%로 변동 없으며, 울산 56.9%로 1.1％p, 경남 57.1%로 1.5％p 각각 감소했고, 전년동분기대비 실업률은 동남권 3.9%로 변동없으나, 부산 4.3%로 0.1％p, 울산 4.4%로 0.3%p 각각 감소, 경남 3.3%로 0.3％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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