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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일까지 고성군 내 263개 마을 직접 방문 예정 

- 마을 방문하고 현장에서의 의정보고는 지역 국회의원 중 최초

이군현 국회의원이 지난 7월 20일, 거류면 용산마을을 시작으로 <고성 민생탐방 하계 의정보고>에 나서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민생탐방 하계 의정보고는 지난 3년간의 국회의원 의정활동을 주민들께 보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건의사항을 보다 적극적으로 챙기기 위해서 마련됐다. 

22일, 동해면 가룡마을을 시작으로 용흥마을을 거쳐 마암면 곤기마을과 두호마을을 직접 방문해 가진 의정보고에서 이군현 의원은 국비예산 확보 성과와 현안 사업 추진성과 등 주요 의정활동보고와 함께 현장에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그 해결책을 함께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주민들은 한껏 고무된 모습이었다.

 

 

이군현 의원은 ‘앞으로 고성 현안 사업과 연말 국비예산 확보 등 고성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의정보고대회에는 하학열 경남도의원과 박태훈 고성군의회 의장, 황대열 부의장, 정호용 의원을 비롯한 고성군 공무원 등 여러 관계자가 참석하는 등 이군현 의원의 현장방문 의정보고회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군현 의원은 앞으로 8월 7일까지 민생탐방 하계 의정보고를 통해 고성군 내 263개 마을을 모두 방문하는 강행군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군현 의-원의 그동안 국비 확보실적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1천735억 7천700만원에 달하며, 2012년도 확보계획은 1천419억 600만원으로 모두 3천154억 8천300만원에 이르는 국비를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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