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도내에서 첫 번째로 많은 김영립 김해시의원과 두 번째의 이재복 진해시장, 세 번째를 차지한 오근섭 양산시장에 이은 것으로, 부동산 가액의 평가가 늘어난 것은 올해부터 재산신고 방식이 바뀐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학렬 고성 군수는 6천5백5십1만 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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