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5재선거 기초의회 고성군 ㉱선거구에 한나라당으로 출마한 기호 1번 최계몽 후보가 오늘 오전 거류면 한내 삼거리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과 출범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다.
이번 4.25재선거 기초의회 고성군 ㉱선거구에는 최계몽 후보 외에 허 준 후보가 어제 마감 前 공식 등록을 마쳐 1 대 1구도로 선거를 치르게 되어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오늘 최계몽 후보의 사무실 개소식에는 김명주 의원을 대신해 김태주 사무국장과 박재호 조직국장을 비롯해 부위원장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당 고문, 崔 후보의 지지자 등을 포함해 50여명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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