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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출신 유일후보, 국민행복당 최삼안 후보 측 연설원의 쓸쓸한 찬조연설 |
투표를
5일 남긴 6일 오전 마지막 고성장날. 이군현 홍순우 최삼안 진의장 후보는 혼신을 다하는 장날 유세전을 펼쳤다.
새누리당 이군현 후보 측에는 하영제 전 남해군수가 찬조연설을 하며 이군현 의원의 압승을 호소했다. 이군현 후보도 자신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3선 의원이 돼 더 힘 있게 살기 좋은 통영고성을 만들어가겠노라’며 압도적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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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기호1 이군현 후보, 3선 의원이 돼 더 잘 사는 고성을 만들겠다 |
홍순우 후보와 최삼안 진의장 후보 측에서도 고성파머스마켓 앞과 2호 광장 시장 안 왕약국 앞 등지에서 연설원들의 강렬한 호소 속에 지지지원을 바라는 유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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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을 방문한 한명숙 대표와 함께, 수 십년 한나라당 아성, 이제 한 번 바꿔달라 |
진의장 후보 연설원은 ‘전세계에서 3시간 반 동안이나 기다려야만 탈 수 있는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도 진의장 후보가 통영시장 하면서 착공해 완공한 것’이라며 바로 그 통영 케이블카를 설치한 안목으로 고성도 살 맛 나는 고장으로 바꿀 수 있는 후보라고 치켜세웠다.
▲ 케이블카 하나로 확 바꾼 통영! 진의장이 해냈다!
▲ 최삼안, 고성출신 서민후보 최삼안을 국회로.....
▲ 새누리당 연설원 하영제 전 남해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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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서호시장을 찾은 한명숙 대표와 홍순우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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