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인터넷뉴스에서는 다가오는 6.3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고성군에서 출마하는 모든 후보 쪽에서 제공하는 선거관련 정보(공약 일정 따위)를 접수하는 순서대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홈페이지 상단에 차례차례 싣기로 합니다.
[6.3지방선거]백수명 민주당 고성군수 후보``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선정” 위해 국회 찾아
- 우원식 국회의장·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 면담 “건의문 전달”
- 인구소멸 해법 집중`` 민생 위해 잰걸음

더불어민주당 백수명 고성군수 후보가 4월 23일`` 국회를 찾아 우원식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을 차례로 면담하고`` 고성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촉구하는 공식 건의문을 전달했다. 백 후보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로 깊어지는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절박한 고성군 현실을 중앙 정치권에 알리고``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중앙정치권을 찾았다.
백수명 후보는 건의문에서 오늘날 농어촌이 겪고 있는 초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인구 감소문제는 지역경제를 무너뜨리고`` 마침내 지방 소멸에 이르게 하는 심각한 문제로서 기존에 시행하던 정책들로는 뚜렷한 변화를 끌어내는데 한계가 있다고 밝히고`` 국가균형발전 뿌리를 지킨다는 국가차원에서 결단을 내려줘야 한다고 건의했다.
그 해법으로 백수명 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 제도 확대 시행을 강하게 제기했는데`` 고성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될 경우`` 지방 소멸에 대응하는 선도 모델이 될 뿐만 아니라 청년 정착과 인구 유입에 튼튼한 바탕이 된다고 주장했다.
지급된 기본소득은 지역화폐와 연결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를 선순환시키는 훌륭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농어촌기본소득은 시혜성 지원이 아닌`` 위기에 처한 지역 구조를 혁신하는 획기적 정책"이라고 말했다.

백 후보 면담 자리에 함께한 국회와 당 정책위 쪽에서도 고성군 현실과 제안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관련 정책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의견을 나누었다고 백 후보는 밝혔다.
백수명 후보는 "지방소멸은 더이상 버려둘 수 없는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국가 과제"라며 "고성을 시작으로 농어촌이 다시 활력을 되찾는 전환점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이를 위해 이번 국회 방문을 시작으로 중앙정부와 국회 협의를 꾸준히 이어가고`` 정책 공론화를 확대하고 군민 의견 수렴과 참여 기반을 넓혀 농어촌기본소득을 실현 가능한 핵심 공약으로 구체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