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군현 당선자는 통영에서의 당선 감사 인사를 마친 뒤, 곧바로 고성으로 들어와 오전 11시 30분경 고성읍 산림조합을 방문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한 뒤, 거리로 나와 자신의 지지자들과 행인들에게 당선 감사 인사를 했다.
▲ 당선자를 환영하는 지지자들
이군현 당선자는 힘들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 해 달라는 지역민의 간절한 바람이 자신에게 큰 힘이 돼 승리할 수 있었다고 말한 뒤, 고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일하겠노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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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한 자원봉사자들과의 뜨거운 포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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