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관에서 기탁식 열어
- 고성군 포함 작은도서관 5개관에 300만 원씩 지원
- 민관 협력으로 문화 기반 보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4월 21일, 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관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함께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기탁식’을 열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인구감소지역 작은도서관 5개 관 장서 확충을 위해 도서구입비 1,500만 원을 맡겼다.
이번 기탁은 도내 인구감소지역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작은도서관 장서 확충과 운영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남도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해 벌인 독서문화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이다.
지원 대상은 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관을 포함해 밀양시 늘푸른도서관, 남해군 미조등대지기작은도서관, 하동군 별천지작은도서관, 함양군 반딧불작은도서관 5개 작은도서관으로 도서관마다 300만 원씩 지원된다.
이번 협력사업은 지난해 4월 경상남도와 도내 대기업이 체결한 동반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돼, 도는 민간기업 사회공헌과 연결해 인구감소지역 문화 기반을 보완하고,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 생활밀착형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남대표도서관, 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도서구입비 전달과 기념촬영을 하며 사업이 갖는 뜻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