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연대 전상봉 대표가 오늘(25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게시한 글 중 눈길을 끄는 글이 있어 소개한다.
전상봉 대표가 오후 3시 경 일명 새빛둥둥섬(전 대표는 개빛둥둥섬으로 부른다) 소유자인 (주)플로섬에 전화를 걸어 개장 후 며칠이나 영업을 했는지를 묻는 질문과 답변이 아연실색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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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한 번 잘못하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고 시민들이 어떤 고통을 받는지 그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페이스북 내용을 그대로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