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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여자 배구대회, 출전한 ‘고성배사랑’ 3위 쾌거
7월20일(일) ‘제3회 경상남도지사기 생활체육 남·여 배구대회에서 고성에서 출전한 ‘고성배사랑’팀(감독 강정환, 코치 권용석)이 3위(여자부)를 차지했다.
‘고성배사랑’ 김미랑 회장을 비롯한 한상임 외 12명의 선수들은 이날 총 10개 팀이 출전한 예선리그에서 조 1위로 4강에 진출해 4강전에서 패배해 비록 결승 진출은 좌절됐지만, 경상남도 도지사기에 두 번 출전해 3위를 차지해 앞으로 ‘고성배사랑’ 배구팀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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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배사랑’ 여자부 배구팀들은 준결승전에서 우승팀인 창원 썬클럽을 만나 아쉽게 패해 3위의 성적을 거두고 트로피와 상금30만원을 받고 당당히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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