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청 김외점 주무관`` 상금 100만원 이웃돕기에 맡겨
고성군 관광지사업소에 근무하는 김외점 주무관은 8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맡겼다.
맡긴 성금은 지난 2일에 열린 시무식에서 우수봉사공무원으로 뽑혀 받은 상금 60만원에 자비를 보탠 것이다.
삼산사랑나눔회`` 사랑의 요거트 지원
삼산면 삼산사랑나눔회는 1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홀로 노인들을 위해 ‘사랑의 요거트’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