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0일 책둠벙도서관`` 쉽고 바른 공공 언어 쓰기 역량 강화

고성군은 공직자들이 국어 쓰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4월 1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책둠벙도서관 2층 ‘지식둠벙’실에서 ‘국어문화학교 공직자 특화 과정’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군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 문서를 바르게 쓰기 위해 ‘쉽고 바른 공공 언어 쓰기’를 주제로 마련됐다. 강의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백수진 책임연구원이 맡았는데`` 고성군 국어 담당자를 비롯해 고성군 공무원 43명이 참석했다.
강의에서는 어려운 전문용어나 필요 없는 외국어 쓰기를 줄이고`` 군민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하고 친근한 말글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다뤘다.
또`` 공공 언어란 무엇인지`` 개선해 쓰는 대표 사례`` 맞춤법 예시를 비롯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공무원들 스스로가 언어생활을 살피고 고쳐 올바른 행정봉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고성군은 평소 모든 군민이 쉽고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행정봉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 특화 교육은 공무원들이 일상 업무 수행 과정에서 군민과 원만하게 소통하는 언어 환경을 만드는 데에 초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공공 언어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로 적용하는 여러 사례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정확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