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경남취재본부 신정철 국장 모친이 오늘(3일) 오전 향년 91세의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통영시 서호동 장례식장 숭례관 301호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5일 8시, 장지는 하동군 북천면 옥정리 선영이다.
신정철 017-564-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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