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출신으로 부산 영도구에서 제14대(1992년)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래 5선 의원으로 제18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김형오 전 의장이 성묘차 고향을 찾아, 고향(고성)을 위해 많은 흔적을 남겨온 우보 이홍근 회장 전시관을 찾고, 그동안 업적을 격려하면서 군민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든 데 대해 “내 고향 고성에 이런 멋진 인물(人物)이 있기에 더욱 고향이 자랑스럽다”고 기록을 남기며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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