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1995년`` 고성군의회 의원으로 처음 정치를 시작했던 그날부터 오늘 이 자리까지 30여 년 동안`` 제 마음 한가운데에는 언제나 군민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4년 전`` 군민 여러분께서 제 손을 잡아 주셨기에
저는 제45대 고성군수로 이 길을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지난 4년은 단순한 임기가 아니라``
군민과 함께 숨 쉬고`` 함께 웃고`` 함께 고민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때로는 부족했고`` 때로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응원이
저를 다시 일어서게 했습니다.
그 따뜻한 신뢰를
저는 단 한 번도 가볍게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군민 여러분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쉼 없이 달려 온
이 아름다운 동행은 제 일생에 가장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저 이상근`` 우리 고성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군민 행복과 고성 미래를 위해서는
중단 없는 발전이 필요하며
숙련된 항해사가 필요합니다.
이제 막 닻을 올린 대형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합니다.
KTX 고성역세권 개발사업``
양촌·용정지구 경남1호 기회발전특구 완성``
기회발전특구와 연계한 가칭 ‘SK시티’ 건설``
자란도 관광지 개발사업과 자란 관광만 구축사업``
송학동 고분군 유네스코 세계 유산도시 조성``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고성문화예술 전시관 건립``
자란도에서 당항만을 잇는 해양생태관광 도시 조성``
제2 스포츠 타운과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까지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습니다.
이 모든 사업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고성의 미래를 바꾸는 약속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약속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지키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왔습니다.
어르신들의 하루가 더 편안해지도록`` 아이들의 내일이 더 밝아지도록``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이 걸음을 앞으로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한번``
군민 여러분 곁에서 그 책임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지난 4년이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신뢰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신뢰에 반드시 보답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소통과 통합의 정치를 통해
군민이 행복한 도시`` 계속 머물고 싶은 도시``
그리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고성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고성군수는 연습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시행착오를 겪을 시간이 없습니다.
지난 임기 동안 쌓아온 국정·도정 네트워크와
행정 경험을 오직 고성의 미래를 위해 쏟아붓겠습니다.
저 이상근``
깨끗한 군수`` 청렴한 군수로서
더 높이 도약하는 고성을 만들겠습니다.
고성의 내일을 위해`` 저는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고자 합니다.
믿고 맡겨주신 4년에 이어`` 앞으로의 4년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 도시 고성"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