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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유치원 고사리 손, 김장담그기
  • 김미화 기자2010-12-09 오전 7:43:10

8일(수), 고성유치원 원생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겨울을 대비하고 더 어려운 이웃 어른들을 돕고자 김장을 담갔다.

 

원생들의 고사리 손으로 선생님들과 함께 만든 김장 김치를 어렵고 힘든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해 달라며 3박스를 고성네트워크에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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