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인터넷뉴스 한창식 대표 모친 정도윤(향년 85세) 女史가 3일 오전 9시 30분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고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으며 발인은 5일 오전, 천주교 식으로 장례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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