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삼산면 봉사회(회장 박영수)는 3일, 지난 7월 27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고 복구 중인 가정을 방문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수령한 긴급 재난구호품을 전달하고 위로와 함께 복구의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의 복구 위로 현장에는 박태훈 고성군의회 의장과 박점석 면장이 함께 해 피해 가정인 삼산면 판곡리 안달순(81세) 씨 외 7세대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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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27일 당시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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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박점석 삼산면장과 박태훈 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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