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지역의 역사연구가이자 사상가인 허일산 선생이 『세계 선거를 통해 평등주주제도 성립 평화통일』이라는 책을 내고 동학사상의 핵심인 ‘보국안민’ 정책을 연구하고 세계가 평등주주로 하나 되는 운동에 나서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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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일산 선생 |
허일산 선생은, 조선말 사상가로 자신의 5대조인 허성재 선생이 주창하며 당시 세계 통일론을 완성시키고 경전까지 만들었던 선생의 정신에 경도돼 종교 정치 사회 교육 문화 국제와 통일론이 포함된 동학의 ‘보국안민’ 사상과 그 정책에 천착하면서 천도교 동학사상의 통일론과 허성재 선생의 통일론을 합한 자본주의와 공산주의가 결합된 평등주주제도를 탄생시켰으며 이는 평등분배 이론과 일치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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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일산 선생은 또, 허성재 선생의 세계통일론과 국가형태학을 바탕으로 기원 42년에 세운 김수로대왕의 가야 6국 연맹국가를 병합 통솔한 맹주제(盟主制)연맹의 수뇌는 오늘날 가야연맹국가로 일본가야, 중국가야, 미국가야 등등 200여개 국가는 각각 가야(伽倻)국이 되며, 금관가야(金官伽倻)의 우리나라는 종주국가가 돼 인류평등통합 통일을 완성하는 평등분배 주주제도를 완성시킬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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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저서 본문 중 일부다.
“조선조 말기 경남 고성군 대가면 척정리에서 탄생하신 허훤(許喧) 자 내석(乃碩) 호 성재(省齋)선생님은(1817년 순조 17년~1867년 고종 4년) 당시 대 일국대선생님이신 안동 호 정재(定齋) 유치명(柳致明)선생님을 배알하고 문인(文人)으로 또한 김해 부사 호 성재(性齋) 허전(許傳)선생님을 배알하고 문인(門人)으로 저서 10권을 남겼습니다.
당시대 유교문화문명은 지도이념 타락으로 부패한 관료주의는 매관매직으로 엽전 1천 냥을 세도가에게 갖다 바치면 그놈 사람 되었다. 하고 군수, 현감, 현령으로 국민 재산을 무자비하게 빼앗아 먹었으며 전국 곳곳에서 “민중봉기”가 일어났습니다. 민중봉기를 보고 유치명선생님 문인들이 강호에서는 허전선생님 문인으로 개혁사상가들이 운집하여 경제학을 연구하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토지개혁 제안으로 개인 소유권을 인증하되 소유권 제한 선으로 민중의 농민 생계를 안정시키는 정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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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재(許省齋)선생님은 두 분 선생님 문인이 면서 독자적인 세계통일 연구의 저서 이학성(理學省) 책은 경제조직에 있어서는 균평제도(均平制度)로 개개인 소유권 평등분배 이론을 창안하셨고, 이치의 제시는 양권도(量權度)라는 이치를 잣대로 재고 무게를 달아서 상대적으로 한 점도 모자람이 없고, 편견에 치우침도 없는 저울대는 수평(水平)으로 중산층 일색의 평등분배 소유권입니다.
세계통일 완성에서는 각국나라에 제후(諸侯)를 파견하고, 기술은 평등적으로 보급하며, 멸망한 나라를 다시 세워주고 대를 이어가게 하라는 “세계1국가통일”을 정성스럽게 다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소인(小人)은 허성재선생님의 세계통일론을 연결하여 국가형태학을 기원 42년에 세운 김수로대왕님의 가야6국연맹국가를 병합 통솔한 맹주제(盟主制)연맹의 수뇌는 오늘날 가야연맹국가로 일본가야, 중국가야, 미국가야 등등 200여개 국가는 가야(伽倻) 가야로 우리나라는 금관가야(金官伽倻)의 종주국가가 되며, 인류평등주주제도로 인류주주통합 통일입니다.“
‘세계 선거를 통해 평등주주제도 성립 평화통일’은 도서출판 아미원(055-246-3019)에서 출판했으며, 허일산 선생은 고성군 개천면 좌연리 112-4번지에 주소를 두고 있다.
연락처는 055-673-1916, 010-6663-0278 번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