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높았던 17대 총선 보다 5.6% 낮은 수치
제 19대 총선 투표가 시작되고 오전 11시 현재 19.6%를 기록했다. 이는 오전 9시 8.7%의 두 배가 넘는 수치다.
18대 총선의 19.2% 보다는 0.4% 많은 수치고, 투표율이 높았던 17대 총선25.2%보다는 5.6%낮은 수치다.
권역별로는 전남이 25.4%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강원이 24.1%, 충북이 23.5%로 높았다.
가장 낲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충남으로 10.2%로 집계됐다.
서울은 17.3%, 경기는 17.8%, 인천 17.8%로 집계됐다.
부산은 19.5%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