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경남고성 공룡세계엑스포에서는 현재 19명의 방송‧통역‧안내 도우미들이 유니폼을 입고 50여 일 동안 친절한 미소로 관람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들은 행사장 입구와 종합안내소 등 각자의 위치에서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2경남고성 공룡세계엑스포는 ‘하늘이 내린 빗물, 공룡을 깨우다’는 주제로 다음달 10일까지 당항포 관광지 및 상족암 군립공원 일대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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