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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경찰서, 제 66주년 여경의 날 기념 오찬간담회 가져
  • 김미화 기자

고성경찰서(서장 박재구)에서는 제 66주년 여경의 날(7.1)을 맞아 성실히 일하고 있는 여경들의 사기진작과 근무의욕을 높이기 위해 오늘(2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여경들은 ‘앞으로도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섬세함을 살려 경찰업무 발전에 기여 하겠다’고 다짐하며 여경의 날을 맞아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준 경찰서장께 감사를 표했다.

 

 

 

박재구 경찰서장은 “여경의 날을 축하하고 맡은 바 역할을 더욱더 잘해 주기 당부 한다”고 말하고 특별히 마련한 장미꽃 송이와 도서상품권을 전했다.

 

고성경찰서에는 8명의 여경들이 경리계와 민원실을 비롯해 최일선 부서인 지구대․파출소에 배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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