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고성군협의회 최상현 부회장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최상현 부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법질서 확립운동, 사회 도덕성 회복 운동, 국가의 선진화운동, 국민 의식개혁 운동에 앞장서는 등 더불어 사는 사회,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 한 공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남지역에서는 남해군협의회 하미자 회장이 훈장을, 창원시협의회 박종춘 회장이 최상현 부회장과 함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