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학렬 군수 6억 8천 신고
- 황대열 의장 5억 2천 신고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성군 공직자 재산공개 대상 13명의 지난 한 해 동안 재산 증감액은 아래와 같다.
성명 |
재산총액 |
부동산(토지 건물) | |||
2012년 |
2013년 |
증감액 |
2012년 |
2013년 | |
이학렬 |
500,116 |
688,712 |
188,596 |
155,921 |
164,424 |
황대열 |
543,828 |
522,102 |
-21,726 |
285,362 |
293,254 |
최을석 |
599,719 |
739,827 |
140,108 |
562,060 |
598,636 |
김홍식 |
742,763 |
671,840 |
-70,923 |
103,654 |
112,183 |
류두옥 |
17,313 |
19,902 |
2,589 |
69,878 |
71,919 |
박기선 |
1,841,526 |
1,917,245 |
75,719 |
1,899,193 |
1,908,930 |
박태훈 |
242,088 |
293,696 |
51,608 |
96,548 |
99,315 |
송정현 |
163,380 |
87,832 |
-75,548 |
153,295 |
161,893 |
정도범 |
374,816 |
359,626 |
-15,190 |
467,461 |
544,687 |
정호용 |
50,481 |
39,832 |
-10,649 |
112,029 |
132,704 |
황보길 |
3,461,287 |
3,391,201 |
-70,086 |
4,946,211 |
5,112,253 |
김대겸 |
222,701 |
281,615 |
58,914 |
190,027 |
255,004 |
하학열 |
1,967,178 |
2,010,813 |
43,635 |
3,336,148 |
3,252,129 |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와 경남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학렬 군수의 경우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증액과 지난해 여름에 있었던 자신의 출판기념회 수익금과 급여소득 저축을 통한 증액 등 1억8천800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증액을 보였다.
황대열 의장의 경우, 자녀 결혼비용 지출 등 2,100만원이 줄어들어 5억2천만 원을 신고했다.
최을석 부의장의 경우, 공시지가에 대비한 토지매각 차익 7천만 원과 급여와 농가소득 저축 등 1억4천만 원이 증액된 7억3천만 원을 신고했으며, 박기선 의원은 7천만 원이 증액된 19억 원, 박태훈 의원은 5천1백만 원이 증액돼 2억9천만 원, 류두옥 의원은 250만원 늘어났으나 신고액은 1990만원을 신고해 가장 적은 금액을 기록했다.
황보길 의원은 지난해 보다 7천만 원이 감소 돼 33억9천만 원을 신고했고, 송정현 의원은 7천5백만 원이 줄어들어 가장 큰 폭의 재산 감소를 나타냈다.
김홍식 의원도 7천만 원이 감소한 6억7천만 원을 신고했으며, 정호용 의원은 1천만 원이 감소한 3천9백만 원을 신고했다.
김대겸 도의원은 급여소득 저축으로 5천8백만 원이 늘어나 2억 8천만원을 신고했고, 하학열 도의원은 4천3백만 원이 늘어난 20억1천만 원을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