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소방서는 27일,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양축농가를 돕기 위해 소방서 구내식당에서 점심으로 닭백숙을 먹으며 닭고기, 오리고기 소비촉진과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재순 고성소방서장은 “AI는 섭씨 75도에서 5분만 가열하면 사멸하기 때문에 익혀 먹으면 인체에 감염될 우려가 없지 않냐? 우리 직원들부터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홍보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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