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경찰서 ( 서장 함현배 ) 에서는 새벽 시간 순찰 중에는 쉽게 지나 칠 수 있었는데도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세심한 관찰로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검거한 유공으로 ``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 박성민 경위가 경찰청 3 월 현장 愛 영웅에 선정돼 경찰청장 표창과 포상휴가 1 일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
2015 년 3 월 27 일 01:40 경 심야시간 112 순찰 중 도로에 신발이 떨어져 있고 `` 유리파편이 있는 걸 이상하게 여겨 차에서 내려 동료 경사 이지현과 주변을 살피던 결과 도로 옆 풀숲에 피해자가 쓰러져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 에 후송 조치했으나 이미 숨진 상태여서 생명을 구하지는 못했으나 CCTV 분석을 통해 1 시간 30 여분 만에 사고를 낸 후 집에 숨어 있던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를 검거하는 공을 세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