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전 KPS 삼천포사업장 직원 1 명 메르스 의심환자로 격리
중동을 다녀온 사천시의 한전 KPS 삼천포사업장 직원 1 명이 메르스 ( 중동호흡기증후군 ) 의심환자로 병원에 후송 격리돼 있다 .
최근 중동을 다녀온 사천시의 한전 KPS 삼천포사업장 직원 1 명이 체온 39 도 가까이 이르며 메르스 ( 중동호흡기증후군 ) 감염이 의심이 돼 다른 지역 병원에 후송 조치해 격리되고 `` 그 가족 3 명도 자택격리 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천보건소 관계자는 ‘ 그 의심환자가 중동을 다녀와 질병관리본부에서 그동안 추적관리 해왔는데 `` 오늘 오전 보건소 직원이 가서 체온을 재어 본 결과 열이 높게 나와 조치했으며 `` 가족을 비롯한 다른 접촉자들로부터 특이사항이 없어 가족 3 명만 자택격리 조치됐다 ’ 고 밝혔으며 `` 의심 환자가 후송된 병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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