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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과 통영 거제시 2029년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으로 연다
  • 고성인터넷뉴스2026-09-30 오후 02:24:23


- 고성을 중심으로 3개 시․군 협력`` 스포츠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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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군수 하학열)이 통영시·거제시와 함께 2029년 제68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유치를 추진한 결과`` 공동 개최지로 확정됐다.

 

공동 개최 확정은 그동안 고성군을 중심으로 통영·거제시가 함께 이루어낸 결과로`` 3개 시․군은 지난 7월 대회 공동 유치 관련 간담회를 시작으로 8월 실무자 회의를 거쳐 공동 유치계획서를 제출하며 대회 유치를 위해 힘을 모아왔다.

 

고성군은 6년 연달아 도내 방문스포츠팀 유치 실적 1위를 이룬 스포츠산업 도시로서`` 이번 공동 개최를 기회로 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동안 쌓아온 전국 체육대회 개최 경험과 스포츠 기반시설을 이용해 대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고성군에서는 이번 도민체육대회 기간 개․폐회식과 함께 △축구`` △육상`` △태권도`` △파크골프`` △역도 경기와 야구․배구 군부 경기까지 모두 13개 종목이 열릴 예정인데`` 기존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경기장 시설을 정비해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경기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들이 지역에서 머무르고 소비하도록 유도하고`` 숙박․음식점을 포함한 지역 상권과 연결되는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개 시․군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대회 준비와 운영에 필요한 점들을 꾸준히 협의해 나가며 무난하게 공동 개최해나가기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대회가 열림으로써 고성군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7``800여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숙박․음식․교통․소매업을 비롯해 지역 내 소비와 경기장 시설 정비`` 대회 운영에 따른 관내 업체 참여와 군민 고용으로 49억 원대 지역경제 유입 효과가 날 것으로 보고 있다.

 

하학열 고성군수는 “2029년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확정은 고성군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만들어낸`` 고성군 저력을 보여준 값진 성과”라며 “고성을 중심으로 통영·거제시와 힘을 모아 함께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고`` 대회 기간 지역 관광·문화자원과 연결해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고성을 찾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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