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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밤 천주교 마산교구 고성성당에서는 예수 부활 대축일 성야를 맞아 조영희 아나니아 주임 신부의 집전으로 성당을 가득 메운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활성야 미사를 봉행했다.
이날 부활 성야 미사는 300여명의 신자들이 성당 마당에서 부활 성초 점화 장면을 지켜보는 가운데 조영희 아나니아 신부의 부활 성초 점화와 함께 고성성당 성가대의 장엄한 부활 축하 성가를 시작으로 거룩하고도 엄숙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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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말씀의 전례 의식에서 조영희 아나니아 신부는 천주교 마산교구 안명옥 F.하비에르 주교의 부활담화문을 봉독하고 봉헌예절과 성찬의 전례를 마지막으로 부활성야 미사를 모두 마쳤다.
▲ 조영희 아나니아 주임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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