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물렀다 다시 오고픈 두포리포교마을 만들고파"
강문환 삼산면 두포리 포교마을이장은 지난 19일(토)`` 봄을 맞이해 마을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두포리 마을로 좀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자비로 구입한 동백 수 십 그루를 주민들과 함께 마을도로변에 심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강문환 이장의 봄날 같은 따뜻한 선행으로 삼산면 두포리 포교마을을 잇는 해안도로변이 더욱 더 밝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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