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누리에 소통과 화합 기원하며 지지 호소
고영진 경남교육감 후보는 거리유세 2일째인 21일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창원시 성주사에서 새벽 예불에 참석한데 이어 신도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고 후보는 밀양 삼양사, 표충사, 용궁사, 무봉사, 연산정사, 영천암에 들러 부처님 오신날 온누리에 자비가 가득하고 소통과 화합이 되기를 기원했다.
한편 3일째인 22일에는 오전 7시 마산역 광장에서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하동 남해지역을 찾아 지지를 호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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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도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하는 고영진 교육감 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