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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고성군 당원협의회 소속 당 간부들과 당원들은 오늘(27일) 오후 고성군의회 의원선거 가 선거구인 하일면 농협 지소 앞에서 합동유세를 갖고 한나라당 소속 후보들의 압승을 호소했다.
이달곤 도지사 후보의 연설원은 ‘46명의 용사의 목숨을 앗아간 천안함 사건을 몰고 온 좌파정권에 몸담았던 무소속을 가장한 민주당 후보에게 우리 경남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서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 정권이 이뤄놓은 경제성장과 사회 안정이 휘둘려서는 안 될 것’이라며 ‘우리의 길은 오직 하나 이달곤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키는 길이다’고 소리 높였다.
정종수 도의원 후보는 ‘도의원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며, 반드시 행정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해야 된다’며 전문가인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하소연했다.
▲ 압승을 다짐하는 후보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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