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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초등학교 정문 오전 7시 이후 고성읍 제1투표소 현장 |
6.2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맞은 고성읍내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 10여일 이상을 시끌벅적대던 때와는 너무나도 다르게 차분하고 조용했다.
일찌감치 투표를 마치고 모처럼 휴식을 취하거나 나들이를 가려는 차림의 유권자도 상당 수 눈에 띄었다.
오전 9시 현재 고성읍 전 투표소의 투표율은 17.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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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소 관계자들은 오전 5시부터 나와 유권자들을 맞을 준비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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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가 나란히 투표에 참여한 모습이 아름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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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자는 번호를 몰라도 입구에서 신분증을 제시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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