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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연합경남도당, 한나라당 보수대통합 재창당 거듭나야
  • 한창식 기자

▲ 미래연합 경남도당

   박한용 위원장

친박(박근혜)성향 정당인 미래연합(대표 이규택) 경남도당(위원장 박한용)은 1월 4일 도 당사에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는 비책은 한나라당 쇄신을 혁신적으로 실천하고, 보수대통합으로 재창당 거듭나야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보수대연합은 미래연합을 비롯해서 미래희망연대, 자유선진당 등 보수단체와 진보적 개혁보수 세력들이 모두 함께 똘똘 뭉쳐야한다면서 그것이 박근혜 한나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을 위하는 것이고 대통령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4월 총선 승리를 위해서는 젊고 능력 있는 인재영입을 통해 후보를 선출하고, 부정부패가 만연했던 지난날의 하향식 공천을 떨쳐버려 국민과 지역유권자가 중심이 되는 공천혁신도 단행해야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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