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김영구 후보가 4,11 총선 통영 고성 선거구 후보로 정당공천 확정 됐다.
통합진보당(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새진보통합연대) 통영시, 고성군 지역 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지역 당권당원(170명) 후보 선출 선거를 실시해 그 결과 과반 이상 투표, 과반 이상 찬성표를 얻어 김영구 후보가 공천자로 선출 했다.
김영구 후보는 지역 당원들의 지지에 깊이 감사하고 통합진보당의 이념과 당헌 당규 실천에 충실하고 진보정치 승리와 99% 서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