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의원선거 다선거구 보궐선거에서는 예상대로 황보길 후보가 상대 김명수 후보에게 더블 스코어의 표차를 보이며 압승을 거뒀다.
이번 재선거로 지난 4.27재선거에서 낙선한 뒤, 1년 만에 재도전해 의회에 입성하게 됐다. 황보길 당선자는 ‘항상 지역민들과 함께하면서 많이 듣고 많이 배워가면서 열심히 지역위해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 당선소감을 말하는 황보길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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