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 부터 쌀 수매현장 찾아 관계자 격려`` 생산농가 고충 들어
박용삼 고성군의회 의장은 21일`` 거류면 은월리 신은마을 고성군이 쌀 사들이는 현장을 찾아 농사 형편을 살피고 농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의장은 정부 쌀 사들이기가 시작된 뒤`` 그 현장을 찾아 올해 쌀 농사 형편을 살피고`` 생산농가의 고충을 듣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해오고 있다.
박용삼 의장은 “농민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찾아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가들이 안정된 농업 활동을 하도록 고성군의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