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교류 활성화 정착 !
두산중공업은 9월 25일 동해면 장기마을 주민 40여명을 초청해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에 대한 교류에 첫 문을 열었다,
두산중공은 지난 7월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한 장기마을 주민들을 초청해 공장 홍보관과 공장시설을 견학시키고, 농촌에 대한 애착을 가지며 향후 기업성장과 더불어 자매결연 마을의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동해 장기마을 박찬호 이장은 초청에 대한 감사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의 길을 열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