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고성인터넷뉴스 자유게시판에 게재된 글로 ‘철둑갈대’님이 지난 8월 4일 보도된 『고성군의회 의원, 환경미화체험 구슬땀』이라는 제하의 고성인터넷뉴스 기사에 대해 그들 세 의원에 대한 감사와 칭찬의 마음을 표현한 것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입니다.
아래는 철둑갈대님의 글 전문입니다.
글쓴이 : 철둑갈대
제 목 : 우리 군 의원 가운데 이런 분들이.........
고성인터넷뉴스 보도가운데 `군의원 환경미화원 체험`이라는 기사를 읽고 감동받았다. 박태훈, 정도범, 김홍식 군의원이 환경미화원체험을 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군의 관리, 감독을 제대로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무튼 희망이 보여서 너무도 기분이 쌈박하다.
지방의원이 솔선수범하여 음지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 열악한 여건에서 빛이 나지 않는 업무를 담당하는 미화원, 그분들의 노고와 근무조건을 우리 군 셋 군의원이 체험하여 기사화, 해준 게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흐뭇하다.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싶다
덧붙여 향후 우리 군 군의원들이 심기일전하여 불우계층과 노인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문제점과 정책방안을 점진적으로 연구하고 일일이 발로 뛰면서 애로사항을 찾아서 해결해주고 그리고 그분들이 편안하게 복지수혜를 누리도록 노력해 주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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