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원을 지내고 고성군수 후보와 국회의원 후보를 지냈던 전 도의원 이영국(57) 씨가 8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고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으며, 10일 오전 발인을 거쳐 거류면 봉림 마을 선산에 안치될 예정이다.
빈소 : 고성병원 장례식장
발인 : 10일 오전 거류 봉림마을 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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