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면 내신 어느 마을 도로 하수구 배수구를 덮어놓은 스틸그레이팅이 폭삭 내려앉기 직전이다. 이거 자동차 통행하다 빠지거나 사람, 이륜차 등이 빠지면 크게 다칠 것 같다.
유독 여기 스틸그레이팅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고성읍 소방파출소 앞 배수구에 덮여 있는 스틸그레이팅도 위험하게 파손 된 채로 방치돼 있다.
▲ 고성읍 소방파출소 앞, 이것도 매우 위험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