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경예산과 2020년 본예산 반영 고성교육 현안 사업에 적극 협조
- ‘최첨단목공소’설치`` 소규모체육시설 건립 한다
고성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화) 고성지역 이옥철`` 황보길 경상남도의원을 초청하여 고성교육 주요 현안과 예산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고성교육 주요 현안사업인 ▲‘최첨단목공소’ 설치운영 ▲소규모체육시설 건립 본격적 추진 ▲고룡이 로컬 에듀 고성행복교육지구 운영 등과 경상남도의회에 제출 예정인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0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본 예산안 편성에 따른 고성교육지원청의 요구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과 2020. 본 예산안에 요구한 사업은 약 290억 원이며`` 특히`` 유·초·중·고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과 시급한 학교 현안사업을 위해 고성유치원 외벽마감재보강/5억 원`` 거류초외 15개교의 장애인편의시설 확충/1억2천만 원`` 상리초와 영오초의 석면교체사업/9억1천만 원을 비롯해 모두 43억 7천만 원을 반영토록 도교육청에 요구했다.
이옥철`` 황보길 도의원은 “고성지역 낡은 학교시설에 대한 교육환경개선이 필요하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소통 공감 능력을 높여줄 최첨단목공소가 어긋남 없이 설치되고``소 규모체육시설 건립도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겠다”며 고성교육가족의 꾸준한 노력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