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었던 8 일 집회가 비가 내려 취소됐으나 화요일인 9 일 날씨가 좋아지자 다시 어머니들이 무상급식 원래대로를 외치며 거리로 나섰다 .
이날도 고성읍과 거류면 동해면 등지에서 동시다발로 이뤄졌다 . 어머니들의 무상급식 촉구 월요집회는 이제 지나던 시민들도 호응하는 추세가 늘어나 힘을 받고 있다는 소문이다 .
무상급식 원래대로 돌아가는 날까지 어머니들의 절절한 투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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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어머니들, 무상급식 원상회복 외치며 거리로~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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