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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요포럼)느리게 걷는 사람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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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최씨 고성군 종친회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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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짜' 전국관객 600만 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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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민 건강걷기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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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산들판 우리밀 파종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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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밀 식전행사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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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김일 선수에게 체육훈장 청룡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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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양 군 마산의료원에 입원 치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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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유소년 축구교실, 체계적 도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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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기해생 연합회 가을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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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수렵장 개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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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면조선산업특구 지정계획(안) 공청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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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고장 학교 보내기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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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헌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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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텃밭' 패배에 가라앉은 한나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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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의 달, 노인의 날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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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년 뒤 고성인구 14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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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이 쾌유비는 댓글 수십 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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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前 서울시장 ‘과학비지니스 도시 건설’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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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프로젝트의 시작‘통영 앞바다에서 거북선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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