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2-27(금요일)
-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5-28 | 수정 2009-05-28 | 관련기사 건
리본 속에는 대부분 고인을 그리워하는 절절한 마음을 담은 것이 대부분이나 웃음을 짓게 하는 내용도 상당히 많아 보는 이들을 울고 웃게 하고 있다. 몇 가지 내용을 추려봤다.
| |
| |
| |
<아래는 리본 속 글귀들이다.>
- 아버지 당신이 벌써 그립습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시길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머리 숙여 빕니다. 분영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맞이하는 걸 보면 당신의 딸인 저는 아버지를 무척이나 사랑했나 봅니다. 아버지.....다시 불러봅니다.
- 당신은 영원한 민주주의의 상징입니다.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세요.
- 노무현 대통령 알라뷰~~~~
- 우리 마음속에는 항상 당신의 숨결이 남아 있을 거에요. 좋은 곳으로 훨훨 날아가세요.
- 나랏일에 무심했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 아버지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할아버지 건강하세요.
- 힘내시고 견디시지 왜 가셨어요? 국민이 슬퍼해요 ㅠ ㅠ
- 바보 울보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뉴스전체목록
최근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고성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33 | 등록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인 : 한창식 | 편집인 : 한창식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사업자 번호 : 612-03-63094
Tel : 070-7092-0174 | Phone : 010-6686-7693 | E-mail : gsinews@empas.com
| 통신판매신고 : 제2008 경남고성 0001호
Copyright ©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