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깨끗한 경남 바다’ 위해 연안 7개 시군과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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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깨끗한 경남 바다’ 위해 연안 7개 시군과 머리 맞댄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2-26 오전 09:41:09  | 수정 2026-02-26 오전 09:41:09  | 관련기사 건

 

- 25일 사천서 ‘2026년 바다쓰레기 저감 시군 회의열어

- 수거량 10% 확대 목표로 전주기 관리체계 추진

- 육상 유입 차단시설 설치와 정화선 확충으로 재해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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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25, 수산안전기술원 사천지원에서 ‘2026년 바다쓰레기 저감을 위한 연안 시군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경남도와 연안 7개 시군(창원, 통영, 사천, 거제, 고성, 남해, 하동)이 참석해 바다쓰레기 관리 시스템 정착과 깨끗한 바다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올해 바다쓰레기 수거량을 지난해보다 10%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인식제고-발생예방-수거운반-처리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관리체계를 뿌리내리기 위해 모두 15개 사업에 362억 원을 들일 계획이다.

 

인식제고를 위해 권역마다 바다환경 교육관을 운영하고, ‘발생예방을 위해 바다쓰레기 관리전략 수립을 위한 학술 용역을 실시한다. 효율성 있는 수거운반을 위해 떠다니는 바다쓰레기 수거 로봇 현장 실증을 강화하고, 바다자원 순환연구사무소와 감용장을 이용한 자원순환 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재해 대응도 강화한다. 도는 지난해 7월 내린 큰비로 약 5,000톤 상당 육상 쓰레기가 바다로 흘러든 사례를 바탕으로, 장마철 이전 하천 주변 초목류와 쓰레기를 민관 합동으로 집중 거둬들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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