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박람회 10월 연휴 맞아 관람개 크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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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박람회 10월 연휴 맞아 관람개 크게 몰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10-14 오후 01:41:33  | 수정 2026-10-14 오후 01:41:33  | 관련기사 건


- "남녀노소 가기 좋은 가을 여행지"… SNS 방문 후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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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개천절과 한글날을 비롯한 연휴를 틈타 2026경남고성공룡박람회가 사회관계망에 입소문을 타면서 관람객이 크게 몰리고 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하학열)은 개천절 연휴와 한글날 연휴 6일 동안 박람회장을 찾은 유료관람객은 모두 8만 7천여 명으로, 하루 평균 1만 5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했다.

 

올해 박람회 흥행에는 사회관계망에 오른 입소문이 한몫을 했는데,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 같은 곳에는 '아이와 가기 좋은 가을 여행지', ‘공룡엑스포 백배 즐기는 꿀팁’으로 공룡박람회를 소개하는 방문 후기가 잇따르고 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정한 '지역100선'에 이름을 올리며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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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11월 1일, 끝나는 날까지 남은 기간에도 관람객 발길을 이어가기 위해 홍보와 할인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엑스포 20주년을 기념해 엑스포와 동갑인 2006년생은 1만 원에 입장할 수 있고, 입장권을 사면 금액에 따라 고성사랑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김홍식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연휴 기간 엑스포를 찾아주신 많은 관람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년 전 부모님 손을 잡고 왔던 아이들이 이제 자녀와 함께 다시 찾는 모습에서 공룡엑스포가 걸어온 시간의 뜻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남은 기간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엑스포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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